ASA가 마이크로칩, NXP, 옴니비전, 리얼텍 등 4개 반도체 업체의 실제 실리콘을 사용해 ASA-ML 상호운용성을 검증했다. 7개 업체 간 조합 모두에서 링크 연결과 PTB 시간 동기화에 성공해 개방형 자동차 통신 생태계의 양산 기반을 확인했다.
아우모비오가 아시아 완성차 업체 2곳과 5억 유로 규모의 차세대 위성 카메라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극한 기상 및 조명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영상 품질을 제공하는 모듈형 카메라 플랫폼으로, 2027년 4분기 양산에 들어간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차량 유리를 활용한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800V 전기차용 파워 컨버터 기술을 공개했다. 차량과 주변 환경 간 정보 전달을 강화하고 배터리 셀 단위의 전력 제어를 통해 전기차의 에너지 효율과 설계 유연성을 높인 것이 핵심이다.
4월 7일 지멘스 디지털 인더스트리 소프트웨어(지멘스)가 개최한 ‘자동차 부품사를 위한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세미나’의 두 번째 기조강연에서 밥 하브록 지멘스 제품 엔지니어링 ...
차량 및 모빌리티 소프트웨어 기업 아이비스(대표 남기모)는 산업통상부가 추진하는 자동차산업기술개발(R&D) 사업의 ‘오픈소스 기반 AI-SDV 통합 플랫폼 및 클라우드 가상 검증환경’ 과제에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자동차연구원 커넥티드카 인증평가센터가 독일 TÜV NORD로부터 유럽 eCall 시험을 위한 공식 외부 시험소로 인정받았다. 국내에서 유럽 UN R144 규정 관련 시험을 수행할 수 있게 돼 국내 자동차 기업의 개발 기간 단축과 시험·인증 비용 절감이 기대된다.
인피니언과 퀄컴 테크놀로지스가 스냅드래곤 라이드 플랫폼에 인피니언의 차량용 MCU 기반 안전 서브시스템을 결합한다. 양사는 고성능 컴퓨팅과 실시간 안전 제어를 통합해 자율주행 및 디지털 콕핏용 중앙 차량 컴퓨터 개발을 지원한다.
ISO 26262 자동차 기능안전 표준 두 번째 개정판이 오는 5월 발간될 예정이다. 한 가지 중요한 변화는 part 11로, 이는 반도체 제조업체가 ISO 26262를 준수하는 IP(Intellectual Property)를 개발할 수 있도록 ...
유럽의 9월 신차 등록 대수가 전년 동월 대비 10.4% 증가한 가운데 BEV 등록 대수는 60% 급증하며 시장점유율 30.5%를 기록했다. 내연기관차 비중이 22.2%로 하락한 가운데 중국계 브랜드도 76% 성장하며 전기차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유니컨이 기존 전기차 충전 커넥터의 핀 배열과 결합 구조를 유지하면서 1Gbps 양방향 데이터 통신을 구현하는 UC60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 솔루션은 기존 충전 핀과 전기 접점을 유지하면서 고속 양방향 데이터 통신을 구현한다.
벡터와 SCSK가 르네사스 RL78/F2x MCU 기반 센서·액추에이터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공동 평가 패키지를 개발했다. MICROSAR IO와 QINeS-Lite 및 드라이버를 사전 통합해 소프트웨어 통합 부담을 줄이고, 재사용성을 높여 SDV용 엣지 ECU 개발을 지원한다.
인피니언이 오스트리아 빌라흐 사업장에 약 11억 유로를 투자해 300mm 웨이퍼 기반 GaN 전력반도체 양산시설을 구축한다. 생산은 2027년 말 시작할 예정이며, 유럽연합은 3억1,900만 유로의 보조금을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