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코스피가 장중 5000선 아래로 추락하는 폭락장에서도 증권가의 낙관론은 이어지고 있다. 글로벌 투자은행 노무라가 코스피 1만 목표를 유지한 가운데 국내 증권사들도 내년 지수가 1만선에 도달할 가능성을 제시했다. 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코스피는 지난 6일 전 거래일보다 324.11포인트(6.02%) 하락한 5059.69에 거래를 ...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미국 뉴욕증시가 6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반도체와 데이터센터 관련주 반등에 힘입어 혼조세로 마감했다. 전날 5.52% 폭락했던 나스닥 종합지수는 1.1% 올랐다. 다만 4주 연속 주간 하락은 피하지 못했다. 국제유가는 한 주 동안 약 13% 떨어졌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종합지수는 전장보다 264.43포 ...
[디지털데일리 김문기 기자] 스마트폰 배터리가 바닥났을 때 충전 케이블 단자를 찾아 끙끙대며 꽂지 않고, 책상 위 동그란 패드 위에 올려두기만 해도 "띠링" 소리와 함께 충전이 시작된다. 차에 타서도 거치대에 폰을 가져다 대면 자석으로 찰칵 달라붙으며 화면 속 배터리 게이지가 쑥쑥 차오른다. 전자기기가 작동하고 배터리가 충전되려면 벽 콘센트에서 흘러나오는 ...
[디지털데일리 김유진기자] 롯데케미칼이 올해 3분기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원료가 상승에 따른 스프레드 축소와 환율 하락 등의 영향으로 영업손실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악화됐다. 롯데케미칼은 올해 3분기 매출 5조3951억원·영업손실 281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7% 증가했지만 영업손실은 1326억원에서 2814억원 ...
[디지털데일리 오병훈기자] 정부가 추진하는 프런티어 인공지능(AI) 사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민관 합작회사 설립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단기간에 고성능 AI 모델을 개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정부와 민간이 공동 출자한 회사를 중심으로 지속적인 개발 역량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배경훈 부총리 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은 6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 ...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강원랜드가 올해 3분기 카지노 방문객 감소와 비카지노 부문 매출 부진으로 전년 동기 대비 두 자릿수 영업이익 감소를 기록했다. 강원랜드는 6일 2026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8% 하락한 3695억원, 영업이익은 17.9% 떨어진 597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올해 1~3분기 누적 매출액은 1조940억 ...
최근 유료방송사업자와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 간 채널계약 갈등을 두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이용약관 신고 수리 단계에서 법정 요건을 넘어 개입하고 있으니 신고 수리제를 '법리대로' 운용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사실상 ‘수리를 요하는 신고제’를 신고만 하면 효력이 성립하는 ‘자기완결적 신고제’로 바꾸자는 요구다. 행정은 법률의 테두리 안에서 이뤄져야 ...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공유 모빌리티 플랫폼 '지쿠'가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기간 수원과 대구 야구장 주변의 전기자전거·전동킥보드 공급을 평소의 2배 수준으로 늘린다. 경기 전후 관람객이 한꺼번에 이동하면서 발생하는 교통 혼잡에 대응하고 대중교통과 경기장을 잇는 근거리 이동 수요를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6일 모빌리티업계에 따르면, 지쿠 운영사 지바이크는 ...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한국투자증권의 3분기 순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70% 넘게 급감했다. 증시 거래대금 감소로 위탁매매 수수료가 줄어든 데다 환율 변동에 따른 외화자산 평가손실까지 겹친 영향이다. 기업금융(IB) 부문은 성장세를 유지했지만 전체 실적 악화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전날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의 3분 ...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쿠팡이 해외시장 투자 확대를 위해 영국 소재 투자법인에 빌려준 1조원대 자금을 지분으로 전환한다. 해당 법인은 대만 쿠팡 사업에 투자해온 곳으로, 최근 쿠팡Inc가 대만 물류 인프라와 공급망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는 가운데 이뤄진 결정이다. 쿠팡은 6일 영국 소재 쿠팡아시아인베스트먼트(Coupang Asia Investment) ...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네이버가 전화 예약이나 현장 대기에 의존해 온 음식점의 온라인 예약 도입을 지원한다. 사업주 신청만으로 지원 대상을 정하지 않고 이용자가 예약하고 싶은 음식점을 추천하도록 해 실제 수요를 반영하는 방식이다. 6일 네이버에 따르면, 회사는 지난 2일부터 30일까지 '예약 루키 2026' 캠페인을 진행한다. 네이버 예약을 이용하지 않 ...